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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 관촌면잡곡연구회 회장, 농촌 발전 공로 국무총리 표창
박정우 기자  |  parkjw@jjan.kr / 등록일 : 2017.11.13  / 최종수정 : 2017.11.13  23:16:47
   
임실군 관촌면잡곡연구회 김문기(72) 회장이 13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제 22회 농업인의 날’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은 김회장은 국립종자원과 연계, 현재 15㏊의 자경지에 콩 보급종 채종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또 잡곡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관내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작목반을 구성, 100㏊ 경작지 확대와 생력기계, 유통개선사업 등 농가 소득증대에 앞장섰다.

김회장의 이같은 열정에 임실군은 114프로젝트에 잡곡을 전략작목으로 선정, 농가들에 소형작업기와 농자재 지원사업을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잡곡자급율 향상사업을 유치, 잡곡가공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사업에도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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