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공예의 현재 전북공예가협 회원전, 19일까지 교동아트
김보현 기자  |  kbh768@jjan.kr / 등록일 : 2017.11.13  / 최종수정 : 2017.11.13  23:16:45
   
▲ 노병득 작품 ‘space’·김선애 작품 ‘달빛을 담다-器’
 

전라북도공예가협회(이사장 유경희)가 14일부터 19일까지 전주 교동아트미술관에서 스물다섯 번째 정기 회원전을 연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5시.

지난 1990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전북공예가협회는 전북지역에서 전통공예의 오래된 가치를 보존하고 이어가는 장인과 현대공예의 새로움을 모색하는 공예인들이 모여 있는 단체다.

해마다 열리는 전북공예가협회전은 재능 있는 공예인을 발굴하고 회원들의 활동영역을 국·내외로 확장시키는 무대이자 공예인과 대중이 소통하는 열린 장이다.

올해는 김경숙, 김선애, 김이재, 송수미, 강정이, 권오영, 윤소희 등 회원 53명이 참여해 공예품을 선보인다. 금속·섬유·목칠·도자·전통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다.

유경희 전북공예가협회장은 “공예는 재료를 통해 자연을 가까이하고, 표현을 통해 예술을 알고, 쓰임을 넘어 멋을 느끼게 해주는 우리 한국의 문화적 가치”라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전북에서 ‘전북 공예’가 나아갈 길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기 위해 고심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보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흔들기
[뉴스와 인물]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전북, 지진 안전지대 아냐…관측소 5개 신설 등 대책 수립 노력"

[이 사람의 풍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세월 갈수록 더 빛나는 가수로 롱런하는 게 꿈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내게 맞는 펀드 선택 방법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신풍동 주택, 김제고 남동측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코스닥 강세 지속 여부 관건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