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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문학상'에 호병탁·'온글문학상'에 김기화
김보현 기자  |  kbh768@jjan.kr / 등록일 : 2017.11.13  / 최종수정 : 2017.11.13  23:16:45
   

전주 온글문학회(대표 김동수)가 수여하는 ‘제6회 아름다운문학상’에 호병탁 문학박사(평론가), ‘제9회 온글문학상’에는 김기화 시인이 선정됐다.

두 상 모두 수준 높은 작품 활동과 모범적인 삶의 태도로 귀감이 되는 문인에게 수여한다.

호병탁 평론가는 “올해도 30여 편의 작품을 썼으니, 어영부영 놀기만 한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앞으로도 묵묵히 글 쓰는 일에 열중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문예지<시선>,<에세이 21>,<미당문학> 편집위원으로 있으며, 제1회 군산문학상과 제18회 표현문학상을 수상했다.

김기화 시인은 “누가 나에게 종교가 있냐고 물으면 ‘시’라고 답할 것”이라며, “취미가 아니라 구도자의 자세로 시를 쓰겠다”고 말했다. 2004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해 현재 미당문학회와 현대불교문인협회, 전북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12월 7일 오후 3시 30분 전주초원갈비 연회장에서 문효치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초청강연과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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