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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안천면, 용담호 유휴지에 경관단지 조성
국승호 기자  |  shcook@jjan.kr / 등록일 : 2017.11.13  / 최종수정 : 2017.11.13  23:16:45

진안군 안천면(면장 정홍기)이 용담호 수변구역 한 유휴지에 볼거리단지를 만든다.

면은 내년 1월부터 노성리 일원 10.5ha가량의 노는 땅에 경관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3년이다.

면은 이 사업을 △구 도로 정비와 꽃길 조성(1단계) △경관단지 조성(2단계) △(마을, 관광 체험, 먹거리 등) 경관 네크워크 구성(3단계) 등 단계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면 관계자는 경관단지가 조성되면 내방객들에게 볼거리가 제공되고, 이와 연계된 관광산업이 활성화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홍기 면장은 “유휴지에 볼거리가 만들어지면 관광객은 물론 옛 향수를 달래려는 실향민들이 이곳을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 조성되는 경관단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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