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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
남원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
  • 강정원
  • 승인 2017.11.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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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대상 4명 수상
▲ 13일 남원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2회 남원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농업인 대상 수상자들이 이환주 남원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2회 남원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13일 남원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등 30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농업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농업의 발전과 소득향상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에 기여한 공로로 고품질 쌀 부문에 윤한보(주생면) 씨, 원예특작 부문에 서일수(송동면) 씨, 과수 부문에 강성철(덕과면) 씨, 임업 부문에 강동곤(산내면) 씨에게 남원시 농업인대상이 수여됐다.

또 이환중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준무 남원시 농정과장, 심민섭 NH농협 남원시지부장이 남원시의 농업발전과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여 농업인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와 함께 농업인 자녀로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중·고등학생 3명을 선정해 각 3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농업인단체 회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백미 30포대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남원시에 전달했다. 농업인들은 이날 기념식에 이어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등 한마음잔치가 열려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환주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간의 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현재 직면해 있는 어려운 농업을 농업인단체회원들이 한마음 되어 극복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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