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명품 고창갯벌, 사진에 담아요"군, 이달 30일까지 공모전
김성규 기자  |  skk407@jjan.kr / 등록일 : 2017.11.13  / 최종수정 : 2017.11.13  23:16:42
   
▲ 고창 갯벌 전경.
 

고창군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이며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고창의 명품갯벌을 기록하고 홍보하기 위해 ‘2017 고창갯벌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창군의 아름다운 갯벌과 생물은 물론 고창갯벌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삶까지 갯벌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개최되며 응모자격 제한과 참가비가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출품작은 1인당 4점 이내로 1000만화소(11 x 14인치) 이상의 컬러와 흑백사진으로, 2015년 1월 이후 촬영된 미발표 자유작에 한한다.

접수는 오는 30일 까지 참가신청서와 출품사진을 한국사진작가협회 및 람사르고창갯벌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로 하면 된다.

수상작품은 12월 중 전문 사진작가의 공개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금상 1점 100만원, 은상 2점 각 50만원, 동상 3점 각 30만원, 가작 5점 각 10만원, 입선 20점에 기념품 등 각 부문 입상작에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입상 및 입선작은 한국사진작가협회의 입회점수가 인정되어 전문사진작가로의 진출기회가 주어지며, 향후 고창갯벌 사진전은 물론 고창갯벌의 홍보사진으로 널리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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