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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18 수능 앞두고 종합상황실 가동
전북교육청, 2018 수능 앞두고 종합상황실 가동
  • 최명국
  • 승인 2017.11.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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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당일 출근시간 조정 요청 / 경찰 협력 비상수송차량 지원

전북교육청이 오는 16일 치러지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 종합상황실을 가동했다.

전북교육청은 시험장 설치와 교통 대책 등 원활한 수능 관리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교육청 7층 대입진학지도지원실에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전북 6개 시험지구의 교육지원청에도 설치됐다.

상황실은 수능 당일 관공서와 국영기업체, 50인 이상 사업체가 출근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요청하는 등 본격적인 수능관리에 돌입했다. 또, 시험장이 설치된 지역의 경찰서와 함께 교통소통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 수송차량도 지원한다.

수능 부정행위 방지 대책도 추진한다. 첨단 무선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1교시와 3교시 시작 전 수험생 본인 및 시계 반입 여부를 확인한다. 수능에서는 휴대전화와 결제·통신 기능이 있는 시계의 반입이 금지된다.

수험생들은 시험 전날인 15일 예비소집에서 수험표를 받고, 자신의 시험장 위치와 신분증 등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들어가야 한다.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같은 시간까지 시험장에 들어간 뒤 감독관 안내에 따라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다.

이와 관련, 13일 2018학년도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전국 시험 지구별로 배부됐다. 전북지역의 경우 6개 시험지구, 62개 시험장에서 2만 557명이 수능을 치른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철저히 숙지해야 한다. 감독관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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