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도, 10대 핵심프로젝트 추진상황 점검
이강모 기자  |  kangmo@jjan.kr / 등록일 : 2017.11.13  / 최종수정 : 2017.11.13  23:16:41
   

전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10대 핵심프로젝트에 대한 추진사항 점검이 이뤄진다. 미진하거나 쟁점이 일고 있는 분야에 대한 체계적 대응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대 핵심프로젝트는 △새만금 세계 잼버리 △농생명산업 융복합 벨트 구축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실시 및 생생마을 조성 △탄소산업클러스터 및 초강도 탄소섬유 개발 △새만금 국제공항 타당성용역 실시 △금융타운 등 전북혁신도시 성장 거점 구축 △해양수산업 재도약 프로젝트 △전북투어패스 14개 시군 확대 △전북방문의해 지정 운영 △세계선수권대회 후속 대책 등이다.

새만금 세계잼버리는 특별법 제정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농생명산업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율,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는 품목지정을 위한 시장가격 조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탄소산업클러스터는 탄소법 개정과 국가예산 증액, 새만금 국제공항은 사전타당성 용역비 확보를 위한 예산활동, 금융타운 조성은 금융중심지 개발계획 수립에 초점이 맞춰졌다.

전북도 최병관 기획조정실장은 “연초에 선정한 10대 핵심프로젝트는 실국 협조를 통해 추진성과는 적극 홍보하고 진행중인 사업은 쟁점 분야에 맞춰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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