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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000리길 조성 박차
전북 1000리길 조성 박차
  • 김세희
  • 승인 2017.11.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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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생태관광 중점 추진
▲ 송하진 도지사의 ‘전북 산하 200리 길따라 걷기’. 사진제공=전북도

‘전북 1000리길(가칭)’ 조성 계획을 밝힌 전북도가 도내 자연유산을 활용해 생태관광을 중점 추진키로 하는 등 1000리길과의 연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도는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전북 고유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전북 자존의 시대에 걸맞는 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만들기 위해 도내 14개 시·군 대표길을 연말까지 선정한 뒤 집중 홍보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13일 도에 따르면 송하진 도지사와 도 관계자들은 올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주 건지산길, 임실·순창 섬진강길, 진안 고원길, 군산 구부길 등 4개 권역 200리길을 체험하면서 ‘전북 1000리길’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도는 우선 ‘전북 1000리길’홍보와 도민들의 걷기 붐 조성을 위해 소속 실·국·원별 직원들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갖도록 할 계획이다.

또 각 시·군 의견수렴 과정과 전문가 토론을 거쳐 ‘전북 1000리길’을 연말까지 선정한 뒤, 내년부터 정도 천년 기념 걷기 행사, 천리길을 중심으로 길 디자인 구현, 페이스북을 활용한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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