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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희망 넘치는 전북 자존의 시대 열어가자"
"긍정·희망 넘치는 전북 자존의 시대 열어가자"
  • 이강모
  • 승인 2017.11.15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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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애향운동본부 출범 40주년 맞이해 도민 의식개혁 운동
올해 출범 40주년을 맞은 전북애향운동본부(총재 임병찬)가 대대적인 도민 의식개혁 운동에 나선다.

전북애향운동본부는 14일 오후 5시 전주 호텔르윈에서 열린 ‘긍정의 힘으로 전북의 미래를 열자’를 주제로 한 실천대회를 열어 5대 실천 강령을 담은 대도민 결의안을 채택하고 도민 의식개혁 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애향운동본부가 이날 발표한 5대 강령은 △긍정의 힘으로 더불어 사는 전북 공동체 구현 △전북 몫 확대를 위한 도전 정신 발휘 △새만금 개발과 잼버리 대회 차질 없는 추진 등이다.

이는 애향운동본부가 도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3%가 ‘새만금 잼버리대회 유치가 전북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한 점과 응답자 74%가 ‘타 지역에 비해 전북이 차별을 받고 있다’, 응답자 68.7%가 ‘전북 몫 찾기가 시급하다’고 대답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도민의 63%가 ‘호남의 혜택이 광주·전남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도민 의지 결집을 통한 전북 몫 찾기가 강조됐다.

임병찬 애향운동본부 총재는 “광주와 전남은 물론, 제주까지 호령했던 1천년 역사의 옛 명성을 되찾아 반드시 전북 자존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며 “용암처럼 뜨거운 도민들의 에너지를 모아 긍정과 희망이 넘치는 전북을 만들어야 한다는 차원에서 의식개혁 운동을 펼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로 출범 40주년을 맞은 애향운동본부는 그간 고소·고발 줄이기, 법과 질서 존중하기, 내 고장 상품사주기 등 도민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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