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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제1회 아동권리영화제
완주군·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제1회 아동권리영화제
  • 권순택
  • 승인 2017.11.15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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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영화를 만들어보고 관객을 초청해 영화를 상영하는 제1회 아동권리영화제가 완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완주군에 따르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완주군청 일원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 주인공은 나야 나’를 주제로 제1회 아동권리영화제를 진행한다.

이번 영화제는 사전 제작된 영화를 상영하는 형식이 아니라 영화제를 통해 영화를 직접 만들어보고 현장에서 상영하는 방식으로 오는 17일까지는 워크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장비 사용법부터 대본 작성, 콘티 만들기, 촬영, 편집 교육 등이 이뤄지며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영화를 상영하는 시간을 갖는다.

영화제에 참여하는 아동들은 ‘내가 군수였다면 완주군은?’, ‘완주군의 이것만은 바꾸고 싶다’,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에서 현실이 된 나의 꿈’, ‘이럴 때만은 제발, 내 얘기를 들어주세요’ 등 총 4가지 주제에 맞춰 1분짜리 영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직접 주관하고 네덜란드에서 직접 방한한 One Minute Video Foundation 소속 영상전문가들이 워크숍, 영상기획, 연출, 촬영, 편집 등 영상제작에 대한 조언과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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