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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고사 없는 고입, 내신성적 산출 어떻게?] 교과 80%, 출결·봉사활동 등 20%
[선발고사 없는 고입, 내신성적 산출 어떻게?] 교과 80%, 출결·봉사활동 등 20%
  • 최명국
  • 승인 2017.11.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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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교과는 중1·2년과 중3년 각각 50%씩 반영

전북지역에서 2018학년도 고교 입시부터 이른바 ‘연합고사(고입 선발고사)’ 없이 내신성적만으로 일반고 입학 전형이 치러지는 것과 관련해 전북교육청이 14일 예비 고교생과 학부모를 위해 내신성적 산출 방식을 안내했다.

중학교 내신성적 산출의 항목별 총점은 300점이며, 세부 항목은 교과학습 발달(240점), 출결(30점), 봉사활동(15점),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창의적 체험활동 상황(15점)이다. 이 총점을 토대로 중학교별 석차 배분율을 산출한다.

교과 항목에 속하는 교과학습 발달 상황의 경우 일반교과가 180점, 체육·예술교과는 60점으로 나뉜다. 일반교과에서 중학교 1·2학년과 3학년 성적이 각각 50%씩 반영된다.

또, 교과학습 발달 상황은 성취평가제에 따라 성취도 환산이 가능한 성적을 이용해 산출한다.

자유학기제 기간을 제외한 1학년 성적부터 3학년 2학기까지 성적이 반영된다.

다만, 전기 고등학교 모집인 특성화고, 특수목적고, 자율형 사립고, 일반고 전문·예체능계 등은 올해 10월 31일을 기준으로 3학년 2학기 1차고사까지의 성적을 반영한다.

일반교과에서 1~2학년 성적이 없는 경우 3학년 성적을 반영하고, 3학년 성적이 없을 땐 1~2학년 성적으로 산출한다.

앞서 지난 9월 전북 평준화지역 일반고의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정원이 1만 110명으로 확정됐다. 전북지역 중학교 졸업예정자와 졸업자로서 도내에 거주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평준화 일반고에 지원할 수 있다.

응시 원서는 다음 달 26일부터 28일까지 출신 중학교와 각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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