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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조심하세요도, 개인·식품위생 주의 당부
김세희 기자  |  saehee0127@jjan.kr / 등록일 : 2017.11.30  / 최종수정 : 2017.11.30  23:02:00

겨울철 식중독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지난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도내에서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모두 9건(174명) 발생했다.

발생현황을 월별로 보면 12월 1건(10명), 1월 3건(55명), 2월 1건(2명) 등으로 주로 겨울철에 많이 발생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와 해수 등이 채소와 과일류, 패류, 해조류 등을 오염시켜 음식으로 감염될 수 있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된다. 식중독에 걸리면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탈수, 두통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도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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