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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전주시협의회, 북한 이탈 주민과 김장담그기 행사
남승현 기자  |  reality@jjan.kr / 등록일 : 2017.12.06  / 최종수정 : 2017.12.06  21:27:3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주시협의회(회장 고영호)는 6일 전주시 완산구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북한 이탈 주민과 함께 ‘사랑 나눔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전주시협의회 사회복지분과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주에 거주하는 북한 이탈 주민 30명이 모여 김장김치를 담갔다. 또한 위원회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북한 이탈 주민에게 쌀과 전기장판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고영호 회장은 “북한 이탈 주민의 정착과 자립 의지를 갖추게 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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