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진안 부귀면, 성금 전달 줄이어
국승호 기자  |  shcook@jjan.kr / 등록일 : 2017.12.06  / 최종수정 : 2017.12.06  21:27:36
진안 부귀면 주민들의 연말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6일 부귀면에서는 농업회사법인, 전 면장, 마을 주민 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을 들고 군청 또는 면사무소를 방문했다.

이날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이삭(대표 이오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의 성금을 들고 군수실을 방문해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부귀면 오룡마을에서 음식폐기물 처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이 대표는 “연말을 맞아 사업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어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직 면장 이석근(사인암마을) 씨는 100만원의 성금을 들고 면을 찾았다. 그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자녀를 떠나보낸 유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하고자 하는 뜻으로 작은 뜻을 보탠다”고 말했다.

중수항마을 주민인 임동진 씨도 15만원을 들고 면을 찾아 “적은 돈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고 부탁했다.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취지에 맞게 쓰일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국승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연내 분당 가시화
[뉴스와 인물]
부임 3개월 김 은 영 전북도립미술관장

부임 3개월 김 은 영 전북도립미술관장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게 미술관 명소화 계획"

[이 사람의 풍경]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전주한지 살리기 위해선 소비자 수요 맞게 특화돼야"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청소년 금융교육 통해 경제 지력 키워야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효자동 2가 근린시설, 우림중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올 마지막 이벤트 미국 세제개혁안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