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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인사서 전북 출신 4명 상무·본부장 승진
강현규 기자  |  kanghg@jjan.kr / 등록일 : 2017.12.06  / 최종수정 : 2017.12.06  21:27:36
   
전북 출신 4명이 6일 단행된 농협 인사에서 임원과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2018년 1월 1일자로 발령받은 전북출신은 먼저 농협생명 부사장(상무)에 현 강태호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농협은행 부행장(상무)에 허충회 농협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장,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에 유재도 농협은행 여신관리부장, 농협은행 전북본부장에 김장근 농협은행 홍보국장이 승진했다.

강태호 신임 부사장은 부안 태생으로 농협대학을 졸업하고 전북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8년 12월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허충회 신임 부행장은 전주 해성고와 전북대, 서강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8년 3월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농협생명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유재도 신임 본부장은 전라고와 전북대를 졸업하고 1989년 3월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은행 전주 금암지점장 등을 거쳐 이번에 강태호 신임 부사장 후임으로 발령이 났다.

김장근 신임 본부장은 전주 태생으로 전주 신흥고와 우석대를 졸업하고 전북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0년 9월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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