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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육민경, 귀국 독주회
문민주 기자  |  moonming@jjan.kr / 등록일 : 2017.12.06  / 최종수정 : 2017.12.06  21:27:35
   
 
 

피아니스트 육민경 귀국 독주회가 8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육민경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예술사 졸업 후 음악의 본고장인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빈 콘서바토리’(Wien Konservatorium)에서 학업을 이어가면서 본격적인 연주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 입학해 전문연주자과정(Konzertdiplom)과 최고연주자과정(Meisterk lassendiplom)을 최고 성적으로 졸업했다.

산마리노 피아노 국제콩쿠르 피아노 듀오 부문 1위를 비롯해 브람스 피아노 국제콩쿠르 입상, 마르타 데벨리콩쿠르 입상 등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 견고한 입지를 다졌다. 귀국 후에는 전주시립교향악단과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4번’ 협연 연주를 하는 등 폭넓은 연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드뷔시의 ‘판화’(Esta mpes), 브람스의 ‘헨델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푸가’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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