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남원예촌 '빛 길' 조성…야간 관광 콘텐츠 기대
신기철 기자  |  singch@jjan.kr / 등록일 : 2017.12.06  / 최종수정 : 2017.12.06  21:27:35
   
▲ 남원예촌 주변에 조성된 빛 길.
 

남원예촌 주변에 빛 길이 조성됐다.

남원시는 남원예촌 1지구와 2지구를 연결하는 광한루원 뒷담 구간 250m 길에 크리스탈 트리를 설치, ‘남원예촌 빛 길’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남원예촌 빛 길’은 전북도가 지원하는 1시군 1대표 관광지 사업 중 ‘남원의 야경’ 조성 지원사업과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축하공연 시 활용한 인조 장식물 3주 등 총 13주의 LED 전등 인조목으로 조성됐다.

또 남원예촌 빛 길 구간 중에 폐 공중전화 박스를 설치해 젊은 관광객들의 취향을 살리고, 야간 산책을 즐기는 관광객들과 어린이를 동반한 남원시민들에게 도심 관광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조성 중인 남원예촌이 점진적으로 윤곽이 드러남에 따라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체류관광객들에게 구도심권의 관광동선을 연계한다는 의미에서 남원예촌에 대한 사전홍보를 발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빛의 돌담길이 요천야경과 함께 남원에 대한 정취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신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통합과 분열
[뉴스와 인물]
취임 1주년 맞은 정동철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

취임 1주년 맞은 정동철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 "전주, 준비된 탄소산업 메카…국가산단 등 배후기반 강화해야"

[이 사람의 풍경]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전주한지 살리기 위해선 소비자 수요 맞게 특화돼야"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청소년 금융교육 통해 경제 지력 키워야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효자동 2가 근린시설, 우림중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중국 관련 종목에 관심 가져야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