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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처리 온 힘내년 1월말까지 설계단 운영 / 용역비 절감·주민 불편 해소
임장훈 기자  |  hoonyoui@jjan.kr / 등록일 : 2017.12.06  / 최종수정 : 2017.12.06  21:27:33

정읍시는 2018년도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자체 합동 설계단을 운영한다.

시 건설과에 따르면 과소와 읍·면·동 시설(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설계단은 이달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건설과장이 총괄단장으로 3개반 15명으로 편성되어 내년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과 읍면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총 300여건 30억원 규모에 대한 자체 설계를 추진한다.

이달 말까지 현지 측량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한 후 2월 중 일제히 공사 발주 및 착공 후 5월 중으로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건설과 관계자는“3억원의 설계 용역비를 절감하고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함을 물론 재정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자체 설계단 올해로 11년째로 지난해까지 3900여건에 대한 자체 설계를 통해 약 34억원의 용역비를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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