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완주 용진읍 이장협의회 등 온정 손길 줄이어
권순택 기자  |  kwon@jjan.kr / 등록일 : 2017.12.06  / 최종수정 : 2017.12.06  21:27:33
   
▲ 6일 완주군 용진읍 이장협의회가 사랑의 쌀 전달식을 통해 쌀 3500kg, 350포대를 용진읍에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완주군 용진읍 이장협의회(회장 이일구)는 6일 직접 재배해서 수확한 쌀 3500kg, 350포대를 용진읍에 ‘사랑의 쌀 전달식’을 통해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용진읍 이장협의회가 지난 5월 유휴 농지에 재능기부를 통해 식재한 벼를 수확한 것으로 용진읍은 150포대는 용진지역 홀로 노인세대와 소외이웃에게 전달되며 200포대는 완주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영철 사랑의 벼 재배추진위원장은 “이번에 전달된 쌀은 용진읍 이장단의 구슬땀과 사랑의 결정체”라며 “앞으로도 훈훈한 지역사회 나눔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유)중산모터스(대표 김영수)와 (유)아우디중산전주서비스센터, (유)제이에스오토모빌, (유)제이에스모터스 등 4개 업체는 지난 5일 이서면에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 추진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지역 내 어르신 50여명을 초대해 아우디가 함께하는 어르신 위안잔치와 6개 경로당에 맞춤형 전자제품 지원, 소외계층 5세대에 연탄나눔 지원 등에 사용된다.

완주군 예비 사회적기업인 (유)천연담아(대표 전재직)는 6일 1111사회소통기금 성금으로 100만원과 용진읍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올해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유)천연담아는 천연조미료를 생산·판매하는 지역사회공헌형 사회적기업으로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매년 기부활동을 해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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