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군산시공무원노조위원장에 김상윤씨3·4대 이어 3선 성공 / 사무처장에 박덕하씨
문정곤 기자  |  diver326@jjan.kr / 등록일 : 2017.12.06  / 최종수정 : 2017.12.06  21:27:33
   
▲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어 갈 제5대 위원장에 김상윤(왼쪽), 사무처장에 박덕하 씨가 당선됐다.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어 갈 제5대 위원장에 김상윤(행정 6급), 사무처장에 박덕하 씨(전산 6급)가 당선됐다.

지난 5일 치러진 선거는 김 위원장 단독으로 출마해 조합원의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전체 투표인수 1342명 중 1112명이 투표(투표율 82.9%)에 참여 했으며, 이 가운데 918명이 찬성표(득표율 82.6%)를 던졌다.

김 위원장은 1990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2004년 군산시청직장협의회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제1대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처장을 거쳐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제3대 및 제4대 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보수대책위원장과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선거관리위원장과 단체교섭 실무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 위원장은 “공무원 노동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권이 아닌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공무원 노동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당선자들의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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