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 2018년도 국가예산-도내 국회의원들 성과] 전북 정치권 국회 단계 예산 증액 노력 빛났다안호영 지덕권 산림치유원 추진 / 정운천 탄소 클러스터 조성 / 이춘석 농생명 ICT 검인증센터 / 정동영 전주역사 신축 주춧돌 / 김광수 연기금전문대학원 설립
박영민 기자  |  youngmin@jjan.kr / 등록일 : 2017.12.06  / 최종수정 : 2017.12.06  21:27:31

전북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전북 정치권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단계 예산 증액 노력이 빛을 발했다. 정부예산안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현안 사업 상당수가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반영됐기 때문이다.

특히 그동안 대통령공약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반대기류에 부딪혀 사업의 첫발조차 떼지 못했던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사업은 물론 노후 전주역사 건립, 연기금전문대학원설립 등의 예산확보는 국회단계 예산 증액활동의 백미로 꼽힌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은 지방비 매칭 요구로 정부예산안에 담기지 않았던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구와 관련한 다수 신규 사업의 예산반영을 이끌었다.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인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전주을)은 지난해보다 무려 2배 가까이 늘어난 국회단계 신규예산 반영을 이끌었다. 특히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전북지역 장애인 능력개발 인프라 구축 등은 정 의원의 집요한 노력이 결과로 나타난 대표적 사례다.

이와 함께 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은 농생명 ICT 검인증센터 설치 신규예산 반영은 물론 국도대체우회도로 조사 설계(서수~평장), 익산역 방음벽 건립 등의 예산 확보에 기여했다.

국민의당 정동영 국회의원(전주병)은 이번 예산정국에서 전주시의 최대 숙원 중 하나인 전주역사 신축 예산을 확보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주시의 관문으로 새 랜드마크 역할을 할 전주역사는 선로 위에 짓는 ‘선상역사’ 형식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전주갑)은 연기금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비를 국회단계에서 확보하면서 전북이 서울과 부산에 이어 제3의 금융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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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이제 딱하나 마지막 퍼즐 그건 혁신역 건설입니다
(2017-12-07 12: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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