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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년 국가예산 올해보다 3150억 증가
전북도 내년 국가예산 올해보다 3150억 증가
  • 이강모
  • 승인 2017.12.07 23:02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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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조 5685억 사상 최대 / 신규·새만금 크게 늘어
▲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도내 국회의원들이 6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도 국가예산 확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배숙 국민의당 의원, 정운천 바른정당 의원, 송하진 지사, 정동영, 김종회, 박주현 국민의당 의원. 안봉주 기자

전북도의 내년 국가예산이 올해보다 3150억 원(5%) 늘어난 총 6조 5685억 원으로 확정됐다. 전북도는 5년 연속 국가예산 6조 원 시대를 열었는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중점 현안사업 및 새만금, 신규 사업 예산이 정부안보다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액 삭감됐던 전북 숙원사업 대부분이 부활된데 이어 정부의 사회기반시설(SOC) 예산 축소 기조 속 전북 몫 지켜내기가 주요하게 작용한 반면 전라도 새천년 공원 조성사업과 새만금 랜드마크 타워 건설 예산은 확보하지 못해 아쉬움을 주고 있다.

도는 애초 7조 1590억 원을 기획재정부에 신청했지만 정부예산안은 1조 875억 원이 감액된 6조 715억 원만 반영했으며, 국회 단계에서 4970억 원이 추가로 확보했다.

국가예산 확보 현황을 보면 지난 2015년 6조 150억 원, 2016년 6조568억 원, 2017년 6조2535억 원, 2018년은 6조5685억 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예산 부문별로 보면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과 국제공항, 신항만, 새만금공사설립 등 새만금 내부개발을 촉진할 새만금 관련 예산이 8947억 원으로 전년 7151억 원보다 1796억 원이 늘었다.

이와 함께 예산 증액 및 반영이 불투명했던 전북 숙원사업 중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49억),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89억), 전북 가야사 연구 및 복원사업(10억), 전주역사 전면개선사업(10억) 등이 정부안보다 늘었거나 최종 국가예산안에 반영됐다.

이 가운데 지방비 부담과 관리 주체 등의 문제로 수년째 답보 상태를 보이던 지덕권산림치유원과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사업은 기획재정부가 끝까지 지자체 매칭 비율 50%를 고수했으나 끊질긴 설득과 타당성 논리 제시로 전액 국비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의 SOC 및 신규 사업 억제 방침에도 부안~흥덕(총 사업비 1497억), 임실~장수(1624억), 무주~설천(1380억) 국도 건설과 서부내률권광역관광개발 선도사업(646억), 국립보훈요양원건립(342억) 등 248건에 3695억 원이 확보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최고의 성과에도 사전 준비 미흡으로 반영되지 못한 전라도 새천년공원 조성사업과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 사업 등은 아쉬움으로 남는다”면서 “전북 몫 찾기로 국가예산의 부당한 차별과 편견을 극복하고 전북의 자존을 드높인만큼 단 한 푼의 낭비도 없이 도민들의 삶에 고스란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북도청에서 열린 2018 국가예산 확보 브리핑에는 안호영(민주당·완주진안무주장수), 정동영(전주병), 조배숙(익산을), 김광수(전주갑), 김종회(김제부안), 박주현(이상 국민의당·비례), 정운천 국회의원(바른정당·전주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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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2017-12-07 15:15:43
이정도로 국회의원이나 언론사나 자만하다니 ㅉㅉ 전라북도가 그동안 얼마나 홀대 받았는지도 다 아는 사실이고 전라북도에도 이제 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이 있는데 아직도 겨우 이정도 가지고 자화자찬하다니 정말 실망이다. 전북일보는 이게 자랑이라고 크게도 기사썼네. 그리고 국회의원 도지사도 반성하라. 전북일보는 타시도의 증액도 발표해라. 그래야 비교가 되지

이명진 2017-12-07 12:44:49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전북예산안 정부확정 반대하지 않아서 3%증액, 바른정당 정운천의원이 발로뛰어2% 증액된것을 왜 모르시나, 경상도 예산과 인당 계산해보시라요 우리전북은 항상 핫바지여 그렇게 찍어줬는데 내손가락을 찍고 싶네

훌륭하다자석들아 2017-12-07 09:33:56
올해보다 5% 늘어서 좋다고? 그럼 전체 국가 예산은 올해보다 얼마더 늘었는지 확인해봤냐? 무려 7%가 늘었더라. 전북은 고작 5% 지난 십여년간 전북의 예산증가율를 보더라도 는게 없다. 그냥 평범한 수준의 증가율이라 이거다. 그런데 이렇게 호들값이냐!! 그리고 다른지역은 안늘었다니!! 욕나온다. 욕나와. 참 훌륭한 일 했다.

존경 2017-12-07 09:29:19
도지사&의원님 고생 많았습니.다...정의장님도 존경합니다...

ㄴㅇㄹ 2017-12-07 06:43:46
별것도 없고만 오버하네 박근혜때도 6조 이상은 받았었다. 국가성장에 따른 예산 증액률 생각하면 뭐 기꺼해야 2000억 오른 수준인데 문재인에게 60프로 넘게 표주고 이따위 취급 받다니.. 자유한국당은 자기들이 정권 잡으면 tk에 퍼주더만. 개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