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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복지서비스 우수 지자체 선정…복지부장관 기관표창
백세종 기자  |  bell103@jjan.kr / 등록일 : 2017.12.07  / 최종수정 : 2017.12.07  23:07:16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산시스템을 가장 잘 활용한 기초자치단체로 평가됐다.

전주시는 7일 여수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행복e음 핵심요원 활동 기관평가’시상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행복e음’은 복지전달체계 효율화를 위해 구축된 전산시스템으로, 현재 사회복지서비스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다.

시는 시스템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신규공무원과 기존 사회복지담당공무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위해 핵심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을 양성, 전산·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사회복지담당공무원들이 주민센터에 배치된 신규임용자에 대해 직무교육을 실시토록 하는 등 새내기 공무원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조직 적응을 도운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사람이 존중받고 중심이 되는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하고, 이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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