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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페드포럼, 600여명 시민과 첫 정책 토론회 개최
최명국 기자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7.12.07  / 최종수정 : 2017.12.07  23:07:16
   
전북교육 개혁을 기치로 내건 ‘전북페드포럼’이 첫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지난 6일 전북페드포럼은 군산 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가 알아야 전북교육 바로 세운다’는 주제로 600여 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재경 전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기조발제를 맡아 미래 인재 양성 과정에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정복규 전북페드포럼회장이 좌장을 맡고 이재경 전 교육장과 이규호(익산 부송중) 교사가 토론자로 머리를 맞댔다.

이 전 교육장은 “인성교육과 학력신장은 교육수레의 두 바퀴”라며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기초한 배움이 교육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페드포럼은 지난달 19일 창립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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