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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자만마을 '만화길' 골목조성 사업 완공
은수정 기자  |  eunsj@jjan.kr / 등록일 : 2017.12.07  / 최종수정 : 2017.12.07  23:07:16
   
전주시 풍남동(동장 서배원)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추진됐던 자만마을 ‘만화길’골목 조성 사업이 완공됐다.

만화길은 자만마을 주민들이 작가들과 함께 자만동3길에 만화 캐릭터를 그려넣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1990년대 인기를 모았던 시티헌터, 공포의 외인구단, 슬램덩크 캐릭터가 그려졌다. 만화길 쉼터에 만화책을 둬 관광객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서배원 풍남동장은 “만화길 조성으로 자만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생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글길’을 조성하는 등 자만마을에 다양한 이야기를 입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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