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연합 기자  |  yonhap@jjan.kr / 등록일 : 2017.12.07  / 최종수정 : 2017.12.07  23:07:16
   
▲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7일(한국시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원활하게 준비되고 있다며, 강한 확신을 갖고 올림픽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흐 위원장은 이날 스위스 로잔의 IOC 본부에서 러시아 도핑 제재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면서 “평창으로부터 매우 긍정적이고 고무적인 보고서를 받았다는 사실을 덧붙이고 싶다”고 말했다고 dpa통신 등이 보도했다.

바흐 위원장은 “시설도 준비됐고, 눈도 마련됐다”며 “(성공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갖고 평창올림픽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IOC는 조직적인 도핑 스캔들의 책임을 물어 러시아의 동계올림픽 출전을 불허한 대신 엄격한 도핑 검사를 통과한 러시아 선수들은 개인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바흐 위원장은 개인 자격으로 참가할 러시아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약물 없이) ‘깨끗한’ 러시아 선수들의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면서, 러시아 스포츠의 약물 없는 미래를 위한 가교를 만들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앞서 크리스토프 두비 IOC 수석국장도 평창올림픽 조직위로부터 준비상황 보고를 받은 후 “훌륭한 보고”였다며 준비가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연합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연내 분당 가시화
[뉴스와 인물]
부임 3개월 김 은 영 전북도립미술관장

부임 3개월 김 은 영 전북도립미술관장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게 미술관 명소화 계획"

[이 사람의 풍경]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전주한지 살리기 위해선 소비자 수요 맞게 특화돼야"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청소년 금융교육 통해 경제 지력 키워야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효자동 2가 근린시설, 우림중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올 마지막 이벤트 미국 세제개혁안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