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순창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기준 내년 10월 폐지
임남근 기자  |  lng6531@jjan.kr / 등록일 : 2017.12.07  / 최종수정 : 2017.12.07  23:07:14
순창군의 주거급여 부양의무자기준이 내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폐지된다.

주거급여는 소득, 주거형태, 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대가구에게 매월 전·월세 주거비를 현금지원하고, 본인소유 자가 가구에대해서는 수선유지사업으로 집수리를 지원하는 제도다.

주거급여수급자 선정기준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3%이하(2017년 기준 4인가구 192만원)이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전·월세로 거주하는 가구는 4인가구 최대 12만원의 임차료를 매월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 11월부터는 일부 완화된 제한조건으로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가구에 중증장애인 또는 노인 모두 포함된 가구의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

순창군은 올 11월말까지 임차급여대상자 420여 가구에 총4억700만원을 지급했으며, 수선급여로는 자가 가구 71동에 총 4억8000만원의 주택수선을 지원해 호평을 받았다.

주거급여 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농촌개발과(063-650-1771)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남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연내 분당 가시화
[뉴스와 인물]
부임 3개월 김 은 영 전북도립미술관장

부임 3개월 김 은 영 전북도립미술관장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게 미술관 명소화 계획"

[이 사람의 풍경]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전주한지 살리기 위해선 소비자 수요 맞게 특화돼야"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청소년 금융교육 통해 경제 지력 키워야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효자동 2가 근린시설, 우림중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올 마지막 이벤트 미국 세제개혁안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