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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친환경 전기열차·화장품 산업 '탄력'용역·원료생산시설 구축비 / 국회 예산 심의서 최종 반영
신기철 기자  |  singch@jjan.kr / 등록일 : 2017.12.07  / 최종수정 : 2017.12.07  23:07:14
   
▲ 남원시 친환경 전기열차 조감도.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과 화장품 산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시에 따르면 친환경 전기열차 정책연구 용역비 2억원과 천연화장품 원료생산시설 구축 사업비 10억원을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서 최종 반영됐다.

시는 지역 역점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전기열차 정책연구 용역비와 천연화장품 원료생산시설 구축 사업비 반영을 위해 국회에 상주반을 가동시켰다.

특히 전북도 예결소위위원으로 활동 중인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완주 진안 무주 장수) 의원, 바른정당 정운천(전주시을) 의원에게 사업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으며, 의원실에서 최종심의 단계까지 힘을 실어준 결과로 시는 분석했다.

또 국민의당 이용호(남원 임실 순창) 의원과 전북도, 전북 정치권 등과 협력한 것도 예산반영에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번 친환경 전기열차 정책연구 용역비 반영으로 전기열차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는 국가차원의 전기열차 도입을 위한 정책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과 화장품 산업은 남원시 핵심 성장동력사업으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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