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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품목 중심 연합회 체제로 전환을"완주 농업발전방안 심포지엄
권순택 기자  |  kwon@jjan.kr / 등록일 : 2017.12.07  / 최종수정 : 2017.12.07  23:07:14
   
▲ 7일 완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완주군농민회는 농업관련 단체 및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발전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완주군농민회는 7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농업관련 단체 및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농업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지역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이호중 팀장의 주제발표와 장경호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오인근 김제 금만농협 전 조합장, 김영재 전국 친환경연합회장, 김규성 완주군 농민회 화산지회장, 조석현 완주군 농업농촌식품과 농업융성팀장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가졌다.

송영욱 완주군농민회 회장은 “지역농협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농협중앙회의 조합평가방식과 사업구조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조합원 중심의 평가방향과 농협중앙회를 품목중심의 연합회 체제로 전환하고 지역조합을 품목전문 조직이자 자치농정의 핵심주체로 육성해야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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