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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사회 펼쳐나갈 터"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서 10점만점에 8.05점 받아 / 종합 2등급 '3년연속 우수'
김성규 기자  |  skk407@jjan.kr / 등록일 : 2017.12.07  / 최종수정 : 2017.12.07  23:07:11
   
▲ 박우정 군수
 

고창군이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종합청렴도 10점 만점에 8.05점으로 기초자치단체 군부 평균 7.54점보다 0.51점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고창군은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가장 높은 점수로 1위를 달성했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82개 군부 중 4위를 기록해 고창군의 청렴수준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2017년 청렴도 측정은 지난 2016년 7월 1일부터 올 6월 30일까지 1년 동안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 및 감점요인을 적용해 종합청렴도 점수를 산출했다.

외부청렴도는 해당기간 중 공사 관리 및 감독, 보조금 지원, 재·세정, 인허가 등 4개 분야의 측정대상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다 .

내부청렴도는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하여 전화조사와 온라인(스마트폰, e-mail)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했으며 부패사건 발생현황과 신뢰도 저해행위 등을 감점으로 적용해 측정했다.

박우정 군수는 민선 6기 들어 ‘청렴한 공직문화조성’을 공약으로 내걸고 투명한 행정처리와 깨끗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열린 군정 추진에 힘써왔다.

또한 박우정 군수는 군민과 공직자의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한 군정추진을 위해 올해 6월 민원처리 경험자 4500여 명에게 군수 서한문을 발송해 청렴한 군정을 펼치는 것이 군민의 행복을 위한 첫걸음이라 생각하면서 공직자와 함께 청렴한 고창, 행복한 군민을 위한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1부서 1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각 부서에서 자체적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을 발굴·추진하게 함으로써 자발적인 청렴실천을 유도하여 건강한 청렴조직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며 투명하고 깨끗한 군정구현에 앞장서고자 노력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공직자의 청렴도는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인프라이기 때문에 앞으로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군민에게 신뢰받는 선진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며 깨끗하고 청렴한 고창, 세계 속에 빛나는 명품 고창군을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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