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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련 종목에 관심 가져야
중국 관련 종목에 관심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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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2.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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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며 2400포인트 후반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수는 전 주 대비 11.41포인트(0.46%) 하락한 2475.4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82억원과 1541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3602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LG전자, 엔씨소프트, 포스코, KB금융, LG화학, SK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 LG유플러스, 삼성중공업, LG이노텍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아모레퍼시픽, LG유플러스, 삼성전자우 순매수했고, 삼성중공업, 금호타이어, LG화학, 삼성SDI, 현대중공업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5거래일 연속하락하며 750포인트선 아래로 하락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43.64포인트(5.54%) 하락한 744.0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9억과 3011억 순매도했고, 개인은 4639억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신라젠, 와이아이케이, 펄어비스, 트리비앤티, 휴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인터플렉스, 뉴프라이드, 에이치엘비 순매도했다.

기관은 제이콘텐트리, 모두투어, CJ E&M, 스튜디오드래곤, JYP Ent 순매수했고, 신라젠,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티슈진, 체리부로 순매도했다.

이번주 12~13일 예정된 미국FOMC에서는 정책금리가 현행1.0~1.25%에서 0.25%p 인상된1.25~1.50%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시장에서 미국 금리인상은 예고된 이슈인 만큼 직접적인 시장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지만 미국 통화정책이 긴축으로 다가섰다는 점과 이로 인해 각국의 금리인상이 뒤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반응과 변화추이를 주목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세제개편안 통과과정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과거 5년동안 미국업종별 실효법인세율을 확인해 보면 에너지, 통신, 산업재, 유틸리티 순으로 감세에 대한 수혜가 클 것으로 보이고, 이미 30%미만의 세율 적용받고 있는 IT, 헬스케어, 소재, 금융업종에 대한 세금감면 혜택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13~16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방문을 계기로 16일 중국 투자사절단이 한국을 방문, 19일 중국 전역 대표 여행사간부 150명과 민관관계자가 한국에 올 예정이다.

이벤트로 인한 시장의 단기 변동성 확대국면을 이용하여 낙수효과가 기대되는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최근 조정으로 인해 시장의 우려가 큼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와 실질경제 측면에서 주도주인 IT업종의 위상은 견고한 상황이고, 가격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제약바이오, 헬스케어업종도 수급과 이슈적인 측면으로 볼 때 추세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펀더멘탈에 기반된 종목으로 옥석 가리기와 중국 소비자의 투자심리 개선으로 중국관련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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