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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남북 직통전화 50여회선, 회담 전 개통
[남북정상회담] 남북 직통전화 50여회선, 회담 전 개통
  • 연합
  • 승인 2000.05.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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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평양을 연결하는 남북 직통전화 50여회선이 6월 12일 남북정상회담 개최 전에 가설, 개통될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이에 앞서 남측 선발대 30명이 평양에 들어가는 31일 오후 서울과 평양의 백화원 초대소 사이의 남북 직통전화 2∼3회선이 지난 92년 9월 평양에서 열린 제8차 고위급회담 이후 7년 9개월만에 다시 개통된다.

28일 정부 당국자는 "정상회담 기간(6월 12∼14일) 남북 양측은 50여회선의 직통전화를 가설, 대표용으로 회담장과 숙소 등에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보도용과 지원용으로 이용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직통전화 회선의 구체적인 숫자는 최종 합의 과정이 남아 있어 확인해 줄 수 없다"며 "50여회선 이상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31일 북측 지역에 들어가는 남측 선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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