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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안전 역량 모으고 공정사회 앞장설 터"
"주민안전 역량 모으고 공정사회 앞장설 터"
  • 남승현
  • 승인 2017.12.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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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전북경찰청장 취임
▲ 강인철 신임 전북경찰청장이 13일 전북경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박형민 기자

강인철 신임 전북지방경찰청장(57·치안감)이 13일 오후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강 청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낳고 길러준 고향을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줘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도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전북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청장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안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면서 “시대적 요구에 맞춰 생활 주변의 작은 불법부터 고질적 부패 부조리까지 엄단해 공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통을 바탕으로 동료애가 넘치는 직장을 만들겠다”며 “상하간에 벽을 허물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협업하는 동료애가 깃들 때 주민이 감동하는 치안이 이뤄진다. 나부터 직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강 청장은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전주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경정 특채(사법고시 34회)로 임관했다.

전남경찰청 무안서장(총경), 경찰청 법무과장, 전북경찰청 정읍서장, 서울경찰청 종암서장, 경찰청 장비과장, 전남경찰청 차장(경무관), 서울경찰청 보안부장,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광주경찰청장(치안감), 경기남부경찰청 차장, 중앙경찰학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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