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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누가뛰나] <정읍> 입지자 난립…뚜렷한 선두주자 없이 저마다 각개약진
[6·13 지방선거 누가뛰나] <정읍> 입지자 난립…뚜렷한 선두주자 없이 저마다 각개약진
  • 임장훈
  • 승인 2018.01.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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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정읍시장 선거는 역대 선거중에서 가장 많은 후보군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지만 뚜렷한 강세를 보이는 후보가 없는 형국이다. 3선 고지를 앞둔 김생기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지난해 말 시장직을 상실하면서 정읍시장 선거는 현직이 없는 무주공산이 됐다.

지역에서는 김 시장의 중도낙마가 세대교체의 신호탄으로 작용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입지자들이 속속 그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김 시장의 대법원 선고를 지켜보던 후보군들도 연말을 지나며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석철(66) 전 김원기 국회의장 민정비서관, 우천규(55)·유진섭(51) 정읍시의원, 이상옥(57) 도당 국제교류협력위원장, 이학수(57) 도의원이 시장 경선에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유남영(62) 정읍농협조합장, 장학수(52) 도의원, 정도진(57) 전 정읍시의원간 3파전을 예고하고 있으며 정의당은 한병옥(46) 지역위원장이 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무소속 바람도 간단치 않다. 강광(79) 전 정읍시장을 필두로 김민영(51) 정읍산림조합장과 허준호(60) 민생시민포럼 대표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차기 정읍시정을 이끌겠다며 유권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정읍시장 선거는 세대교체와 개인적 역량을 앞세운 민주당과 국민의당 후보간 대결, 무소속 후보에 대한 유권자들의 지지 여부가 판세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 도의원

◇제 1선거구△고영규(60·국민의당·전 도의원) △김상민(46·민주당·전 전라북도4-H연합회 41대 회장) △김철수(62·민주당·시의원) △임승식(57·민주당·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제 2선거구△김대중(50·무소속·전 도의원) △박 일(57·민주당·시의원)

■ 시의원

◇가 선거구(신태인읍·북면·정우면·감곡면)△김중희(44·국민의당·자영업) △배정자(68·민주당·시의원) △이익규(64·민주당·시의원) △최낙삼(63·민주당·시의원)◇나 선거구(고부면·영원면·덕천면·이평면)△고경윤(58·민주당·시의원) △고영섭(58·민주당·전 시의원) △박향우(54·민주당·정당인) △이복형(58·민주당·시의원) △이상경(61·무소속·전 고부면장) △황혜숙(57·민주당·시의원)

◇다 선거구(입암면·소성면·연지동·농소동)△김문철(59·무소속·농어촌공사 정읍지사 차장) △김정용(53·민주당·자영업) △안길만(51·민주당·시의원) △정상철(52·민주당·(주)우림건설 대표) △최봉관(54·정의당·에덴조경 대표) △황호을(62·민주당·자영업) ◇라 선거구(태인면·옹동면·칠보면·산내면·산외면)△김승범(64·국민의당·시의원)△김재오(63·민주당·시의원)△송용훈(68·국민의당·전 태인농협조합장)◇마 선거구(내장상동)△강길원(47·민주당·(유)건윤 대표) △기시재(48·민주당·자영업) △김남희(51·민주당·정당인) △유춘환(51·국민의당·(유)아성관광 대표) △이도형(50·무소속·시의원)◇바 선거구(수성동·장명동) △조상중(63·민주당·시의원)◇사 선거구(시기동·초산동·상교동)△이만재(57·국민의당·시의원) △이상길(51·민주당·자영업) △정상섭(53·민주당·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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