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25 00:07 (화)
[6·13 지방선거 누가뛰나] <부안> 무소속 현직과 대결할 민주-국민 후보 가리기 치열
[6·13 지방선거 누가뛰나] <부안> 무소속 현직과 대결할 민주-국민 후보 가리기 치열
  • 양병대
  • 승인 2018.01.02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무소속 등 7~8명의 후보군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무소속 김종규 현 군수의 재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군 4명과 국민의당 후보군 2명, 무소속 1명 등이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다.

우선 김종규(67) 현 군수는 기존 정당 출마를 고사해온 만큼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 확실시되며 2023 부안 세계잼버리 유치, 부안오복마실축제 성공 개최 등 그동안의 안정적 군정운영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표밭을 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권익현(57) 전 전북도의원과 김성수(57) 전 부안군의회 의장, 김인수(60) 전 정세균 국회의장 특보, 김진태(61) 부안수협장 등이 후보군을 형성하고 있다.

권익현 전 도의원은 비교적 높은 인지도와 풍부한 의정경험 등이 강점으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으며 김성수 전 의장은 자신의 텃밭인 하서를 중심으로 외연 넓히기에 집중하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 특보를 역임한 김인수씨는 낮은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SNS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김진태 부안수협장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당은 김경민 미래부안연구회장과 이병학 전 부안군수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김경민(64) 미래부안연구소장은 과거 선거에서 자신을 도왔던 조직력 복원에 공을 들이며 이번 지선에서 이변을 꿈꾸고 있으며 타 후보군에 비해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국민의 당 이병학(61) 전 군수 역시 절치부심 재기를 노리고 있다.

여기다 고영조(60)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이 현 정부 인사와의 탄탄한 인맥을 통한 지역발전을 이룰수 있는 인물로 거론되고 있다.

결국 이번 지선 부안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승자와 무소속 후보간 대결 양상 확률이 높으며 국민의당 후보들이 과거 자신의 조직력 회복을 통해 얼마나 선전할지가 최대 관전포인트이다.

■ 도의원

◇제1선거구 △조인범 (58·국민의당·김종회의원 보좌관)△최훈열 (57·민주당·도의원)◇제2선거구△이승용(52·무소속·낭주고속관광대표)△조병서(52·민주당·도의원)△최용득(60·국민의당·국민의당 도당운영위원)

■ 군의원

◇가 선거구(부안읍·행안면)△김형대(57·국민의당·군의원)△박병래(53·무소속·군의원)△이태근(63·민주당·전 부안읍장)△이강세(50·민주당·전북지구 청년회의소지구회장)△장은아(49·민주당·군의원)◇나 선거구(동진·백산·주산)△김연식(60·무소속·부안군친환경축산과장)△박천호(58·국민의당·군의원)△박상호(68·민주당·전 군의원)△오장환(63·민주당·서해로타리클럽회장)△이용님(64·민주당·민주당 전북도당 여성국장)△정구모(63·무소속·전 도의원)◇다 선거구(계화·하서·변산·위도) △김광수(64·민주당·부안군 한우연구회회장)△김동선(57·민주당·전 민주당부안지구당 총무국장)△송희복(51·민주당·전 부안로타리클럽회장)△이한수(61·민주당·군의원)◇라 선거구(상서·보안·줄포·진서) △김병효(61·국민의당·군의원)△김정기(50·민주당·상서 동림마을이장)△문찬기(68·민주당·군의원)△신현철(71·민주당·전 남부안농협 조합장)△이현기(57·민주당·보안면체육회 수석부회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