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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대 새만금공사 따내자" 수주전 치열
"8000억대 새만금공사 따내자" 수주전 치열
  • 강현규
  • 승인 2018.01.04 23: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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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총 4건 발주…6·8공구 물밑경쟁 후끈 / 남북2축 도로 2단계 1·2공구도 각축전 예상

올 상반기 새만금에서 진행되는 총 8000억원대 규모의 기술형 입찰 물량 4건을 두고 건설업계의 사전 물밑경쟁이 치열하다.

아직 입찰공고가 되지도 않았는데 4건 모두 3파전 이상의 경쟁구도를 형성하며 수주전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새만금사업지구 인근에서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 2건,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 2건 등 총 4건의 공사가 발주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6공구(2262억원)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6공구(2222억원) △새만금 남북2축 도로 2단계 1공구(1600억원) △새만금 남북2축 도로 2단계 2공구(2000억원) 등 총 8000억원을 웃도는 규모다.

먼저 한국도로공사가 집행하는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의 새만금∼전주간 6·8공구의 경우 각각 3파전이 예상된다.

6공구의 경우 금호산업, 고려개발, 대우건설 등 3개사가 대표사로 수주전을 준비하고 있다.

금호산업은 쌍용건설, 신세계건설 등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했고 고려개발은 태영건설 등과 팀을 구성했으며 대우건설은 지역·중소업체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8공구의 경우 한화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등 3곳이 대표사로 나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한화건설과 두산건설은 현재 컨소시엄을 구성할 파트너를 찾고 있으며 동부건설은 포스코건설 등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이 집행하는 턴키 방식의 새만금 남북2축 도로 2단계 1·2공구도 각축이 예상된다.

1공구의 경우 롯데건설, 태영건설, 한라 등 3개사가 대표사로 준비 중이고 두산건설, 한화건설 등도 대표사로 적극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공구의 경우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 등 3곳이 대표사로 나서 경쟁을 벌인다.

특히 새만금 남북2축 도로 2단계 1·2공구는 지역업체 우대기준이 적용돼 도내 업체들의 수주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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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려 2018-01-04 20:29:08
새만금 삼성 사기 보도하세요...어떤 놈들이 lh 를 그렇게 했는지... 다시 한번 상기하고 죄를 물자고!!
언제 우리 전북이 삼성이 있어서 살았나..경상도나 ㅣ실컷 잘 살았지..그런데 없다고 이 박 년놈들이
이렇게 희롱하나...전라남도 새끼들도 하나 소용없다 다시 추적해서 밝히지..왜 우리가 이렇게 희롱당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