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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영화인 작품 주말마다 만나요
전북 영화인 작품 주말마다 만나요
  • 문민주
  • 승인 2018.01.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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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작소, 지원 선정작 등 상영

매주 토요일 영화관에서 전북지역 영화인의 작품이 상영된다.

전주영화제작소가 ‘매주 만나는 Jeonju IFF’ 프로그램을 ‘Made in Jeonju’로 변경해 선보인다. ‘매주 만나는 Jeonju IFF’가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을 중심이었다면, ‘Made in Jeonju’는 전주영화제작소 후반제작 지원사업의 선정 작품 또는 지역 영화인의 작품을 중심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외에는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감독의 작품을 관람할 기회다.

▲ 1월에 상영되는 금태경 감독의 <무직비디오>

1월에는 금태경 감독의 <무직비디오>, <주성치와 함께라면>을 상영한다. 2015년도 후반제작 지원작 <무직비디오>는 29살 영완이 함께 영화를 찍었던 친구들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2017년도 후반제작 지원작 <주성치와 함께라면>은 오토바이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게 된 주인공이 누명을 벗으려 노력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이 점점 피해를 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제17회 전북독립영화제 온고을경쟁에 진출했고 제7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비경쟁 가작 수상작이다.

▲ 1월에 상영되는 금태경 감독의 <주성치와 함께라면>.

<무직비디오>와 <주성치와 함께라면>은 6일, 13일, 20일, 27일 오후 1시 30분 전주영화제작소 4층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연속 상영한다. 상영 1시간 전부터 선착순(1인 1매)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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