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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천지구~삼천 교량 조기 신설 주목
효천지구~삼천 교량 조기 신설 주목
  • 강현규
  • 승인 2018.01.05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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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LH에 협조 요청 / 세부 사업추진 일정 회신

속보= 전주 효천지구와 삼천동을 잇는 교량 건설이 지연되면서 그 일대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4일 LH 전북본부에 ‘전주 효천지구 삼천 연결교량 조속 추진’공문을 발송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일자 6면 보도)

전주시는 공문을 통해 “효천지구 계획인구는 1만3617명으로 효천지구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정체가 예상돼 효천지구와 삼천을 연결하는 교량 설치를 요청했지만 교량이 공동주택 입주이후 준공이 계획돼 있어 효천지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입주 이전에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전주시는 효천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이후에 교량가설이 되므로 접속도로(대3-14) 교차점에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시설(방호시설 등) 및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량과 연결도로(중로1-3)에 열선 설치 검토를 요구했다.

한편 효천지구는 총 67만㎡ 부지에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총 4500여 세대가 입주예정으로 개발사업 초기부터 교통 혼잡을 해소할 수 있도록 효천지구와 삼천을 가로 지르는 교량 설치 필요성이 제기돼왔고 이와 관련 전주시는 지난해 8월 25일 LH 전북본부에 해당 교량을 LH가 직접 시행해 효천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 기간내에 교량이 신설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대해 LH는 약 3개월이 흐른 지난해 11월 20일 올 2월 교량시행 내부방침(추진방식 및 규모 등 결정)을 정하고, 5월 설계 및 경관심의 등의 교량설계용역을 발주한 후 2019년 교량공사 발주 및 착수에 돌입한다는 내용의 ‘전주효천 삼천 연결교량 사업 세부 추진일정’을 전주시에 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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