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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성장주 모멘텀 지속 가능성
당분간 성장주 모멘텀 지속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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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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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로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개장일날 12.16포인트 출발해서 5일 31.06포인트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30.05포인트(1.22%) 상승한 2,497.52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조 2525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9565억원과 3772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POSCO,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현대로보틱스 순매수했고, 넷마블게임즈, 코오롱인더, 아모레퍼시픽, 현대건설 순매도했다. 기관은 카카오, SK하이닉스, 현대건설, 한화케미칼, 삼성바이오로직스 순매수를 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들의 양매수세로 800포인트선을 돌파하며 10년여 만에 820포인트 돌파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29.61포인트(3.71%) 상승한 828.0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649억원과 3,29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438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신라젠, 휴젤, 셀트리온헬스케어 순매수했고, 웹젠, 파라다이스, CJ E&M, 에코프로 순매도했다. 기관은 KH바텍, 삼지전자, 티슈진, 테라젠이텍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순매도했다.

새해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글로벌반도체업황 호조세와 철강가격 상승세로 업종대표주인 삼성전자와 POSCO주가 강세를 보였고, 셀트리온, 신라젠 같은 바이오업종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표나 이슈를 본다면 강대강 국면으로 진행되었던 대북문제도 김정은위원장의 신년사를 통해 평창올림픽 참가와 남북대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점과 12월 수출지표 호조세로 투자심리 개선,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대책을 내놓으면서 정책기대감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추가적인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시점으로 판단된다.

이번주는 대내적으로 보면 9일 삼성전자의 4분기 잠정 실적발표일정, 11일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예정이고, 대외적으로 보면 8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일정이 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는 국내기업들 중 셀트리온, 한미약품, 신라젠, 바이로메드 등이 참가예정으로 코스닥 중소형주 모멘텀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예상되고, CES 2018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같은 글로벌 IT기업들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공개하면서 IT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정책과 대내외 이벤트를 고려할 때 당분간 성장주 모멘텀이 지속될 가능성이 커 보이고, 원화 강세기조 속에 환율변동성과 무관한 정책수혜주, 바이오업종같은 성장주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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