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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시즌 2관왕 '힘찬 날갯짓'일본 오키나와 동계 전지훈련 / 현지 J리그 팀과 연습경기도
최명국 기자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8.01.08  / 최종수정 : 2018.01.08  22:18:18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모터스가 8일 올해 2관왕 달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전북 현대는 이날 “오는 2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8 시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북은 지난해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전지훈련을 했다. 하지만 올해는 러시아 월드컵으로 시즌이 예년에 비해 일찍 시작하는 만큼, 시차가 없고 가까운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나게 됐다.

오키나와는 기후가 따뜻하고 선수단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춰 시즌 준비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로 평가되고 있다.

전북 선수단은 초반 강도 높은 체력훈련을 통해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을 만든 뒤 전술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전지훈련 막바지에는 일본 J리그의 콘사도레 삿포로, V바렌 나가사키, 제프 치바 등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최강희 감독은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동계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올 시즌에도 팬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시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수단은 일본 전지훈련을 마친 뒤 다음 달 1~6일 목포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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