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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섭의 야심만만 골프
피니시 자세 동작, 꼼꼼히 체크해야(298) 자기 스윙 진단해 보자
기고   |  desk@jjan.kr / 등록일 : 2018.01.09  / 최종수정 : 2018.01.09  22:26:17

연습장 혹은 골프장에서 라운딩 도중 자기 스윙이 잘 되고 있는지 믿음이 가지 않을 때가 있다. 자신의 스윙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자신감이 줄어들고, 잘 되던 스윙도 뭔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내 스윙이 잘되고 있는지, 혹은 뭐가 잘못되어 있는지 등 스윙을 체크해보고 싶을 때가 많다. 이 같은 기분으로 라운드를 망치기 전, 자신의 스윙을 체크할 수 있는 몇 가지 체크 포인트에 대해서 살펴보자.

   
▲ 사진1

자신의 스윙 오류를 가장 쉽게 체크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피니시 자세의 동작이다. 피니시 단계에서 골퍼가 만들어야 하는 동작은 여러 가지가 있다. <사진 1>과 같이 가슴은 완전히 돌아가서 목표 방향과 직각이 되어야 하며, 양손은 왼쪽 귀 옆에 위치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양 팔꿈치는 바닥을 바라봐야 하며, 양팔꿈치가 만드는 삼각형이 하체에서 만들어지는 삼각형의 양변이 같은 스윙이 바람직한 피니시 동작의 예이다. 피니시를 마무리하고 클럽의 페이스를 확인할 수 있는 가슴 위치까지 내렸을 때 클럽의 페이스 모양이 구질을 좌우한다.

   
▲ 사진2

<사진 2>의 동작에서 오른쪽으로 클럽이 돌아가 있으면, 이는 클럽 페이스가 열린 오픈페이스가 되며 슬라이스 구질을 만들어낸다. 반대로 왼쪽으로 돌아가 있으면, 이는 크로스 페이스로 훅 구질을 만들어 낸다.

사진과 같이 바르게 클럽 페이스가 세워져 있는 경우가 바로 볼을 똑바로 날려 보낼 수 있는 스퀘어 페이스가 되는 것이다. 피니시는 임팩트 후의 동작이지만 임팩트 동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예견할 수 있다. 클럽 페이스의 상태가 구질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은 분명 부정할 수 없는 것이기에 꼭 자신의 스윙을 진단해보는데 필요한 사항이 된다.

써미트 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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