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익산지역 법사랑위원 10명, 법무부장관 감사장 수상
엄철호 기자  |  eomch@jjan.kr / 등록일 : 2018.01.10  / 최종수정 : 2018.01.10  21:58:58
   
익산시의회 박종대 의원 등 법무부 법사랑위원 익산지구협의회 소속 법사랑위원 10명이 법무부장관 감사장을 받았다.

법무부는 청소년 선도, 보호관찰대상자 감독 지원, 출소자 사회복귀 지원 등 범죄예방 자원봉사 활동에 20년 이상 헌신한 장기 우수 법사랑위원에 대해 법무부장관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위원을 비롯한 김근섭(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이사장), 김복현(익산문화원 고문), 조명인((유)국민종합주택관리 기술이사), 장하열(신룡교학회 회장),김영배(전북도의원),엄양섭(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전종철(전 한국농촌공사 익산지사장),조만석(영생당한의원 원장),최병선(익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모두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들은 십수년에 걸쳐 법사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비행 청소년과 보호관찰 대상자를 정성껏 지도하며 자립기반을 조성하는데 힘 써왔고, 학교 밖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참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밝은 희망의 등불을 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익산지구협의회 황원일 회장은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을 위해 솔선수범 정신으로 헌신해 준 위원들의 그간 노고에 대해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청소년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 베풀기에 더욱더 최선을 다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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