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퇴직경찰관 최정복 씨, 김제 제3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최대우 기자  |  dwchoi@jjan.kr / 등록일 : 2018.01.10  / 최종수정 : 2018.01.10  21:59:00
   
경찰공무원 출신인 최정복(67)씨가 김제시 제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제시 교월동사무소(동장 김태한)는 지난 10일 관내 통장회의를 갖고, 경찰공무원 출신인 최정복(67) 씨를 교월동 제1호(김제시 제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인정 하고 인증패를 전달했다.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 하는 기부참여 클럽으로, 5년간 1억원의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김제시 명덕동 소산마을 출신인 최 씨는 지난 2000년 부안군 동진면 파출소장으로 근무할 당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78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 하면서 나눔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4년 고향을 떠나 잠시 전주에 사는 동안 고향마을회관 건축비로 500만원을 쾌척 하고 마을 표지석을 세우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해왔고, 현재는 고향마을로 돌아와 통장을 맡는 등 마을 발전에 발벗고 나서고 있으며, 최근에는 형편이 어려운 축구 꿈나무의 후원자로 나서 매월 30만원씩 2년동안 지원하기로 하는 등 이웃과 나눔을 실천 하는 삶을 살고 있다.

최 씨는 “어렸을 적 가정형편이 어려워 고생했던 기억이 생생 하여 조금이라도 남을 위해 봉사 하고 싶은 마음에 이번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주위 이웃과 함께 하는 삶을 살기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대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무리한 요구
[뉴스와 인물]
전북도부지사 지낸 고창 출신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전북도부지사 지낸 고창 출신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국가유공자에 정당한 보상, 나라다운 나라 만드는 첩경"

[이 사람의 풍경]
삼례 책공방북아트센터 김진섭 대표

삼례 책공방북아트센터 김진섭 대표 "한지·출판, 산업적으로 살리는 일이 완판본 정신 이어가는 것"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자녀명의로 금융상품 가입 때 비과세 한도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금산면 장흥리 밭, 은곡마을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상승폭 적었던 종목·업종에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