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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변승재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엄철호 기자  |  eomch@jjan.kr / 등록일 : 2018.01.10  / 최종수정 : 2018.01.10  21:59:00
   
원광대병원 이식혈관외과 변승재 교수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8년 판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부터 미국에서 발간되어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의 분야에서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인명사전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의 인명정보기관(ABI)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다. 변 교수는 2007년부터 대동맥 및 말초 동맥 질환과 하지정맥류와 심부정맥 혈전증에 대한 수술과 시술을 혼재하는 치료법을 국내 및 세계 학회에 많이 소개한 선구자로서 1년에 30회 이상의 학회 발표에 나서는 등 혈관질환에 대한 임상 및 기초 연구에 매진해 2015년 대한외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변 교수는 한국의료분쟁조정 위원, 진료심사 평가위원,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 대한정맥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발한 대내외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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