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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문협 정기총회… 신임 회장에 이용만 문학가 선출
박정우 기자  |  parkjw@jjan.kr / 등록일 : 2018.01.10  / 최종수정 : 2018.01.10  21:59:00
   
창립 25주년을 맞은 임실문인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회장에 아동문학가 겸 수필가인 이용만씨(68)가 선출됐다.

임실문협은 지난달 임실군민회관에서 임실문학 48회 출판기념식 및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진을 개편했다.

부회장에는 김춘자 수필가와 홍춘표 시인이 재선됐고 감사에는 김용완씨와 이재복씨, 주간 겸 사무국장은 김영숙씨가 유임됐다.

신임 이용만 회장은 전북글짓시 지도회와 영호남수필문학회, 임실문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제10회 문학상과 제26회 전북수필문학상을 비롯 제21회 한국아동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임실문학지가 다른 문학지에 비해 수준이 높은 편”이라며“임실문협 발전을 위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문협심사위는 이날 제 21회 임실문학상 수상자에 이재복(덕치) 시인을 선정, 시상했다.

이시인은 2004년 ‘한맥문학’을 통해 ‘꽃신’으로 시인에 등재됐으며 저서로는 ‘시의 향기’등 다수의 시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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