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진안군의회 제243회 임시회 마무리
국승호 기자  |  shcook@jjan.kr / 등록일 : 2018.01.10  / 최종수정 : 2018.01.10  21:58:58

진안군의회가 제24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일 동안의 회기에서 군의회는 3차례의 상임위를 열고, 1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5일 열린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배성기, 이하 운행위)에서 군의회는 ‘진안고원 치유마을 조성 공유재산 변경계획안’을 원안가결했다. 8일, 9일에는 각각 운행위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남기)를 열어 집행부 소관 부서로부터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10일 본회의(폐회)에서는 이한기 의원이 2003년 소도읍 육성사업과 관련 ‘진안읍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올해 들어 처음 열린 이번 회기에서 군의회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특히 염두에 두고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꼼꼼히 확인했다는 평이다.

폐회식 사회는 공식 일정상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박명석 의장을 대신해 유일한 여성 의원인 정옥주(비례대표) 부의장이 진행했다. 정 부의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리고장 상품 사주기와 진안고원시장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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