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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주요 현안사업에 정부정책 반영 '온 힘'
김제시, 주요 현안사업에 정부정책 반영 '온 힘'
  • 최대우
  • 승인 2018.01.11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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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찾아'종자산업 육성공약 이행'등 지원 요청
김제시는 지난해 8월 부터 2019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을 시작으로 3차에 걸친 발굴보고회를 개최 하는 등 주요 현안 및 국가예산사업에 대해 정부정책 반영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부가가치와 성장가능성이 높은 종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근 농촌진흥청을 방문, 김제공항 부지를 활용한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전략사업과 종자기업, 전문가와 함께한 종자산업 발전 간담회에서 제시된 과제들을 반영한 종합적인 계획을 설명한 후 문재인 정부의 종자산업 육성 공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김종회 국회의원을 찾아 민간육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연접한 김제공항 부지는 용도폐지 절차 진행이 예상 되는 상황인 만큼 글로벌 종자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종자기반시설 집적화 및 장기발전계획 수립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농림부의 연구용역 실시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건의했으며, 벽골제 창작스튜디어 신축 및 농업인 지원센터 건립 등의 특별교부세 확보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도 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을 방문, 올해 국비 1억원이 반영된 용지정착농원 현업축사매입 사업의 실태조사와 함께 악취문제 해결 및 가축전염병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새만금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 문제, 글로벌 새만금 랜드마크 조성, 아열대 농업 생태체험관 조성, 기업공동활용 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 등 역점 추진하고 있는 2019년도 국비 확보대상 사업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김제시의 발전 동력원이 되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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