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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4년제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전북 지역 4년제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 김종표
  • 승인 2018.01.11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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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4.1대 1, 원광대 3.63대 1 / 전주교대 2.16대 1, 전년과 비슷

전북지역 4년제 대학들이 9일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북대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전년보다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대는 1995명 모집에 8184명이 지원해 전년(3.86대 1)보다 다소 높은 4.10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22명을 모집한 수의예과에 208명이 지원해 9.4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도시공학과(9.4대 1)와 한약자원학과(9.11대 1)도 인기를 끌었다.

또 원광대는 957명 모집에 3478명이 원서를 내 평균 3.63대 1의 경쟁률로 전년(5.77대 1)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학과별로는 스포츠과학부(10.22대 1)와 의예과(6.16대 1), 치의예과(5.75대 1), 한의예과(4.90대 1) 등이 강세를 이어갔다.

우석대 전주캠퍼스는 343명 정원에 1038명이 지원해 3.0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체육학과(10.7대 1)와 한의예과(7.1대 1)가 주목을 받았다.

전주대는 691명 모집에 3319명이 지원해 4.80대 1의 평균 경쟁률(전년 6.23대 1)을 기록했으며, 산업공학과(11.8대 1)와 간호학과(9.73대 1), 토목환경공학과(8.64대 1) 등이 인기 학과로 꼽혔다.

전주교대는 292명 정원에 모두 632명이 원서를 내 전년(2.17대 1)과 비슷한 2.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850명을 모집한 군산대는 2219명이 지원해 2.61대 1, 호원대는 497명 정원에 4056명이 원서를 내 8.2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각 대학은 모집군별 전형을 거쳐 오는 2월 6일 이전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 등록일은 2월 7일부터 9일까지며, 이후 미등록 충원 일정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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