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김제 신풍지구대·부안 하서파출소,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홍보
최대우 기자  |  dwchoi@jjan.kr / 등록일 : 2018.01.11  / 최종수정 : 2018.01.11  22:55:26
   
김제경찰서 신풍지구대(대장 김명곤)는 지난해 9월 부터 주민이 요청 하는 장소와 시간을 파악, 선정 하여 집중 순찰 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과 관련, 홍보에 나섰다.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은 주민이 신청한 시간·장소에 경찰이 출동, 5분여동안 주변 50m 주변에서 도보로 주민을 만나 치안상 의견 수렴 및 애로사항을 청취 하는 순찰 방법을 말한다.

신풍지구대는 이와 관련, 지구대 청사 외벽에 대형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LED 전광판에 신청을 홍보 하는 홍보메세지를 현출 하고 있으며, 관내 이장단회의 참석 및 마을회관, 주민센터, 김제역, 홈플러스 등 다중운집장소에 나가 주민들로 부터 의견을 수렴 하고 있다.

향후 설문지 조사 등 주민의견을 세밀히 분석 하여 우선순위를 정한 후 순찰개소를 선정,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인 2차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반면,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실시중인 20개 장소에 대한 1차 탄력순찰은 오는 21일 일몰제로 일괄 종료할 계획이다.

김명곤 대장은 “올해도 주민들의 의견을 세밀히 분석 하여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이동민) 하서파출소(소장 함영민)도 하서면 이장단 월례회의에 참석하여 지난해 9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제’및 ‘순찰요청장소 일몰제’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하서파출소는 관내 면사무소, 농협, 우체국, 마을회관 등에 진출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순찰 요청장소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주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함영민 파출소장은“분기별로 순찰요청 장소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순찰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김제=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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